우리가 함께 빚어내는 이야기

우리는 오늘도 묵묵히 한 잔의 맥주를 넘어 한 편의 이야기를 함께 빚어냅니다. 맥주보다 더 깊고 진한 우리들의 이야기. 오비맥주의 주인공은 임직원,

협력업체, 소상공인, 정부 기관, 사회단체...바로 여러분입니다.

대한민국의 희로애락,

우리는 모든 순간마다 '더 큰 환호'로 함께합니다.

14년 연속 국내 맥주 1위를 지켜온 카스는 2024 파리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FIFA 월드컵 거리응원부터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소상공인 지원까지 한국인의 기쁨과 위로의 순간마다 함께해 왔습니다.

국산 원재료 사용, 일자리 창출,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50만 임직원과 파트너들이 국가 경제에 힘을 보탭니다.

연 1억달러 수출, 50만개 일자리 창출, 연간 2천억원 규모 국산 원재료 조달 
2천여 임직원과 2천여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상생의 힘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넘어 건전한 음주문화의 정착.

우리의 혁신 DNA에서 비롯됩니다.

민간기업 최초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범 사업 운영과
한국도로교통공단과의 지속적인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논알코올 브랜드 최초 

2024 파리 올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된 카스 0.0와

다양한 논알코올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미래에 물려줘야 할 것은 맛있는 맥주만이 아니기에,

우리는 지속가능한 '지구 살리기' 에 앞장섭니다.

  • 광주·청주·이천 3개 공장에서 자체발전 재생 에너지로 맥주 생산
  • QR코드를 활용해 제품 세부 정보 확인 가능한 스마트라벨 도입
  • 공장 인근 하천 EM 흙공 던지기 및 제주 해변 플로깅 캠페인

지속가능한 미래와 건강한 지구를 향한 
우리의 실천은 오늘도 멈추지 않습니다.

지역이 살아야 내일이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커뮤니티를 위한 
상생의 걸음을 이어갑니다.


재난 피해지역에 긴급 생수 57만 병 지원,

전국 11개 '행복도서관'조성과 4천 권 이상의 도서 기증,

그리고 2003년 이래 14억 원 규모의 지역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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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빚어내는 이야기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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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살아야 내일이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커뮤니티를 위한 상생의 걸음을 이어갑니다.


재난 피해지역에 긴급 생수 57만 병 지원, 전국 11개 ‘행복 도서관’ 조성과 4천 권 이상의 도서 기증, 그리고 2003년 이래 14억 원 규모의
지역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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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1933년부터 90여년간 한국 주류산업을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맥주 전문기업' 입니다.